무예정책2017.08.22 16:56


- 스포츠문화산업 중심도시로 발돋움 계기 마련 -

  존경하는 8만 군민 여러분!

  우리 군은 오는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청북도, WMC(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와 공동으로 제1회 진천 세계청소년 무예마스터십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진천군에는 화랑정신이 깃든 흥무대왕 김유신 탄생지와 국가대표 진천선수촌, 그리고 충북체육고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종합운동장과 국민체육센터 등의 체육시설과 진천종합스포츠타운을 건설중에 있어 양호한 스포츠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군은 충북도민체육대회에서 2016년도 종합3위, 2017년도 종합 4위를 기록하는 등 체육분야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정부의 대선공약 과제로 청주와 충주를 포함한 우리 진천군을 세계적인 무예스포츠의 중심도시로 육성하기로 약속한 바 있습니다.

  이에 우리군이 보유하고 있는 풍부한 스포츠 인프라와 체육에 대한 군민의 열정, 새정부의 약속에 힘입어 제1회 진천 세계청소년 무예마스터십 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전국 군단위 지자체로서 드물게 국제급 스포츠대회를 유치하게 되는 것이며, 날로 발전하고 있는 진천군의 발전상을 대내외에 알리게 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회의 주요내용은 진천 화랑관과 우석대학교 체육관에서‘세계 무예의 조화’라는 주제로 30개국 800여명의 선수와 임원 등이 참가하며 용무도, 합기도, 크라쉬, 무에타이, 연무경기, 기록경기 등 6개 종목에 걸쳐 각국의 전통무예를 선보이고, 경기를 통해 자웅을 겨루게 될 것입니다.

  이번 대회는 진천군과 충청북도, WMC가 공동개최하고, 제1회 진천 세계청소년 무예마스터십 추진단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그리고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후원하게 됩니다.

  대회기간 진천군을 방문하는 각국 선수단과 국내외 방문객을 위하여 K-POP 축하공연, 진천화랑문화투어, 유네스코 프로그램 등의 볼거리도 제공될 것입니다.
 
  이번 대회를 위해서 진천군, 충청북도,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는‘제1회 진천 세계청소년 무예마스터십 추진단’을 구성하여 소통과 협업을 통한 공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통해 성공적인 대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습니다.

  대회 총예산은 9억4천5백만원으로 4억4천5백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충청북도와 진천군이 각각 2억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대회를 치루게 됩니다.

  세계청소년 무예마스터십 대회 개최를 통해 우리 군은 10억원 이상의 직접적인 경제적 효과는 물론, 화랑정신과 태권무예의 중심지로서 청소년 문화를 창조하는 생거진천의 위상을 정립하고, 국제청소년 무예행사 개최에 따른 지역역량 강화와 국가대표 진천선수촌과 연계한 스포츠테마타운 추진 등 대규모 스포츠시설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진천군은 군단위 지자체로서 세계 스포츠 대회 개최를 통하여 역량과 위상을 높일 수 있고, 무예스포츠의 중심도시로 도약함과 동시에 군에서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포츠테마타운 조성사업과 연계해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 문화산업의 중심도시로의 면모를 갖춰나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사무국 soma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