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무총인2017.03.07 18:15


기상천외한 아이템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는 MBN <끝장대결! 창과 방패> 4회에서는 뜨거움을 참아내는 차력사와 200도 넘는 숯가마의 대결이다.

MC와 방청객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숯가마 온도에 놀라며 그곳에 사람이 들어갈 수 있겠냐며 모두 혀를 내둘렀다.
숯가마는 생닭도 단숨에 구워 삶을 정도롤 펄펄 끓는다.

반면 십수 년간 열기는 견디는 수련을 해온 차력사 오재성 씨 내공도 만만치 않다. 

단단하게 잡힌 근육과 검게 그을린 피부색에서 고된 수련의 흔적이 엿보인다.

‘끝장 대결! 창과 방패’를 위해 간단히 차력쇼를 준비한 오재성 씨. 팔에 촛농을 떨어뜨려 굳을 때까지 참기, 송판 3장을 겹쳐놓고 손바닥으로 쳐서 대못 박기와 각목에 대못 10개를 박아놓고 차례대로 손으로 쳐서 박기 그리고 팔에 줄을 다 빨래집게 하나씩 꼽고 한 번에 당겨서 빼기 마지막으로 손에 수건을 감아서 검을 통과시키는 차력쇼를 선보인다. 




숯가마 온도에 기죽지 않고 오히려 자기능력을 뽐내기 위해 목과 검 등을 갖고 묘기를 부리는 차력남을 본 조형기기 망치를 들고 자연스레 포즈를 취하자 차력남은 당황했다. 조형기는 영화 뽕을 통해 자연스레 몸에 밴 자세라며 싱긋 웃어보였다고,MC들은 숯가마와 관련된 저마다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숯가마 마니아인 박수홍은 최근 밤에 잠이 오지 않을 때마다 사우나를 찾아서 땀을 빼고 온다고 하자 , 다른 패널들은 외로워서 밤에 잠을 못 자는 것 아니냐며 박수홍에게 면박을 주었다고.

한지우는 뜨거운 숯가마를 보고 놀라 엉뚱한 말을 내뱉는다. 

차력사가 불을 몸에 대거나 입에 넣는 등 화려한 묘기를 선보이자 차력사를 보고 요가파이어를 했다고 주장하며 녹화장을 순식간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상렬은 “한지우씨도 숯가마을 찾아 뇌찜질을 해야한다.: 며 재치있게 받아쳤다고.

논리정연한 김태훈과 직감이 뛰어난 조형기 간 대결도 눈에 띈다.

매회 주제 때마다 논리정여하게 자기 의견을 정리해 승패를 맞혀온 김태훈이 이번에도 명석한 두뇌를 뽐냈다.
차력남과 숯가마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순간, MC들은 경험과 직감에 따라 방향을 정했다.


MC들 사이에서 잘난척쟁이라고 귀여운 비판?을 받고 있는 김태훈은 숯가마와 차력사 사이에서 오락가락 하다가 끝내 차력사로 결정!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영되는 창과방패는 성형미인을 맞히는 무속인, 명품을 구별해내는 감별사 등 기상천외한 대결을 선보이며 화제를 낳고 있다

Posted by 사무국 soma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