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2013. 4. 8. 10:54

 

 

▲ 실내카바디는 한 팀이 7~9명(선수 5명, 후보 4명)의 선수로 구성되며 경기시간은 전·후반 각 15분에 하프타임 휴식시간 5분이 주어지는 종목이다.

2014인천아시안게임 테스트이벤트로 개최하는 2013인천실내&무도(武道)아시안게임(Asian Indoor & Martial Arts Games·이하 AIMAG)이 오는 6월29일~7월6일 인천에서 열리는 2013인천실내&무도(武道)아시안게임은 실내 대회와 무도 대회가 묶여 열리는 이번에 처음 열린다.

실내&무도(武道)아시안게임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동·하계 아시안게임과는 별도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개최해 왔던 실내 스포츠대회와 무술종목대회를 통합해 2013년부터 개최하는 국제대회다.

제1회 실내 아시안게임은 2005년 방콕에서, 제2회 대회는 2007년 마카오, 제3회 대회는 2009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렸다.
중국이 세번 모두 종합 우승을 차지했고, 한국은 1회 대회에서 9위, 2회 대회에서 4위, 3회 대회에서 6위를 기록했다.

제1회 무도 아시안게임은 2009년 태국 방콕에서 개최돼 태국이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한국은 3위에 올랐다.

8일간 열리는 실내&무도(武道)아시안게임에는 45개 OCA 회원국에서 9개 종목 선수 1700명과 임원 700명, 보도진, 관계자 등을 포함해 국내·외 44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지난 1월 자원봉사자 선발을 마쳤고 3월 중으로 경기장 시설 준비를 마무리하고 오는 4월 20일부터 이 틀간은 실내&무도(武道)아시안게임의 개·폐회식장인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테스트이벤트로 전국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실내&무도(武道)아시안게임 경기장은 모두 9개의 기존 경기장을 활용한다.

인천에 7개, 안양과 안산에 각 1개가 운영되며 별도로 6개의 훈련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참가선수들을 위해 송도국제도시 내 연세대국제캠퍼스와 글로벌대학 캠퍼스 기숙사를 활용해 2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선수촌을 대회 5일전부터 폐막 3일 후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무에이(금메달 9개, 남 6·여 3)

공식명칭은 무에이지만 태국에서 성행해 무에타이로도 알려졌다.

경기는 2분 4라운드로 진행되며 KO와 TKO, 판정 등으로 승패를 가른다.

무릎기술과 상단차기가 배점이 높고, 펀치와 하단차기는 상대에 확실한 손상을 주지 못하면 평가가 낮다.

또한 잡기기술로 상대를 넘어뜨려도 유리한 점수를 얻게 되며, 함께 넘어질 경우엔 밑에 깔린 사람이 불리한 점수를 얻는다.

화려한 동작보다 실질적인 공격 동작이 주를 이루는데다 공격 기술도 다양해 박진감을 더하는 종목이다.

세계적으로 120개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고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대되는 한국 선수로는 K1에서 활약중인 임수정과 용인대 동양무예학과 무예타이 전공인 최승우, 윤덕재, 조규호 등이 있다.

▲킥복싱(금메달 9개, 남 6·여 3)

경기시간은 각 2분 3라운로 진행되며, 각 라운드 사이에 1분씩이 주어진다.

매트 스포츠와 링 스포츠로 나뉘는데, 매트 스포츠는 공격기술과 가격부위에 따른 차등 점수제를 사용하며, 링 스포츠는 동일한 1점이 부여된다.

채점은 컴퓨터 채점 방식으로 라운드마다 청·홍의 점수가 각각 계산되며, 각 라운드의 점수는 최종 라운드까지 합산되며 총점이 높은 선수가 승자가 된다.

킥복싱은 단순히 복싱에 발공격을 가미한 것이 아니라 등주먹, 리치핸드, 스피닝 등 공격방법이 다양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카자흐스탄, 키르키즈스탄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은 2011세계선수권 은메달의 유현우와 지난해 아시아챔피언십 우승자 김준성, 김도연, 박혜영 등에 기대를 걸고 있다.

▲실내카바디(금메달 2개, 남 1·여 1)

한 팀 7~9명(선수 5명, 후보 4명)까지의 선수로 구성된다.

경기시간은 전·후반 각 15분에 하프타임 휴식시간 5분이 주어진다.

득점은 레이더(공격수)가 안티(수비측)를 터치(접촉)해서 자기 진영에 돌아오면 한 명당 1점씩(한 사람을 터치하면 1점, 두 명을 터치하면 2점) 주어지며, 레이더가 잡히는 등 실패하면 안티에 1점이 주어진다.

2002년 부산AG부터 종목으로 받아들인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동메달권을 내다보고 있다.

남자부는 인도가 최강으로 이란, 파키스탄이 2위권을, 한국, 방글라데시, 일본 등이 4위권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여자부는 인도, 이란이 정상을 타투고 태국, 일본이 3위권을 놓고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인도 전지훈련 효과에 기대를 걸고 있는 상황이다.

▲크라쉬(금메달 8개, 남 5·여 3)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스포츠로, 국내에는 2003년 도입됐다.

선 채로 경기가 진행되며 기술로 상대를 메쳤을 때 점수를 획득한다.

유도와 흡사하다.

아시아에서는 종주국인 우즈베키스탄이 독보적인 경기력을 과시하고 있고 이란, 카자흐스탄 등 중동과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강세다.

국내에서는 경기방식이 흡사한 유도선수 출신들을 중심으로 선수층이 형성되어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이상을 따내며 5위 이상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Posted by 사무국 s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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