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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정책

무술올림픽 연구용역시작됐다

 

착수보고에서의 본협회 이시종회장

충청북도가 추진중인 무술올림픽과 관련해 서울대학교가 충북도와 함께 학술용역이 시작됐다. 

6개월간의 연구를 통해 실제 무술올림픽을 국제행사로 승인받는 과정이 남아 있다.

연구진으로는 서울대학교의 스포츠마케팅 전문교수진과 무예에는 최종균교수(선문대), 박귀순교수(영산대), 그리고 한무총의 허건식사무총장이 참여한다.구체적인 연구일정을 소화하게 되면 결과에 따라 세계각국의 무예관계자들을 초청해 학술세미나와 무술올림픽조직위원회를 구성하게 된다. 현재까지 2014년 프레이벤트, 2017년 무술올림픽을 추진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