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본질인 기(氣)를 운용하는 법을 공(功)이라 하고 이런 기공(氣功)의 수련을 바탕으로 체계화 한 것이 기공무술이며 인자무적(仁者無敵)을 근본정신으로 하고 있다.
불가에서 전해내려오던 무술로서 달마대사, 원효, 서산, 사명대사로 맥을 이어 왔으며 임진왜란과 한국동란을 격으면서 산사에 비장되었다가 호산거사로부터 장만철이 사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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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본질인 기(氣)를 운용하는 법을 공(功)이라 하고 이런 기공(氣功)의 수련을 바탕으로 체계화 한 것이 기공무술이며 인자무적(仁者無敵)을 근본정신으로 하고 있다.
불가에서 전해내려오던 무술로서 달마대사, 원효, 서산, 사명대사로 맥을 이어 왔으며 임진왜란과 한국동란을 격으면서 산사에 비장되었다가 호산거사로부터 장만철이 사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