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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소식

마상무예, 영국협회 심판강습개최

지난 13일 영국에서는 영국기사연맹(BHAA)이 제1회 심판강습회를 개최하였다.

한민족전통마상무예격구협회의 국제기구인 세계기사연맹(WHAF, 의장 김영섭)의 경기규칙과 경기심판법을 영국협회의 단 국제위원을 중심으로 개최되어 한국의 기사에 대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영국은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세계기사선수권대회에 6명의 선수를 파견할 예정으로 무술올림픽 정식종목을 위한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