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2016.07현재)

사단법인 한국무예총연합회 연혁

 

[2017-현재]

2019년  7월 신임 장만철 회장 선임 

           8월 명칭변경 '사단법인 한국무술총연합회'에서 '사단법인 한국무예총연합회'로 변경           

           8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제13회 전국무예대제전 개최         

           8월-9월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연무경기 및 기록경기 개최   

           8월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총회 참가

                    세계무술연맹 총회 참가      

                 충주세계무술축제 참가

2018년  8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제12회 전국무예대제전 개최 

                세계무술연맹 총회 참가 

                우즈벡키스탄 세계무술축제 참가                    

           11월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총회 참가 

   

2017년  9월  제1회 세계키즈무예마스터십 개최 

                  세계무술연맹 총회 참가 

                  충주세계무술축제 참가

          11월 제1회 진천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 연무경기, 기록경기 개최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총회 참가                   

          12월 제11회 전국무예대제전 개최 

[2003-2016]

2003년

- 8월 6일 충북도에 사단법인 등록을, 8월 21일 법인 등기를 하였고, 초기 연합회에

가입한 무예단체는 택견을 비롯하여 14개 단체로 출발하여

 

2004년

- 사)한국무술총연합회가 7월에 특허청에 상표등록(업무표장)을 신청해 2005년 8월에 최종 등록. 이를 계기로 독자적인 산업재산권을 확보하고 있고, ‘한국무술총연합회’‘KMAF’ 등 한무총 로고를 독자적으로 10년마다 사용할 수 있고, 각종 무술관련 도구나 기념품에도 활용 가능하게 하였음.

- 9월10일 전통무예의 보존과 육성을 위한 가칭 ‘전통무예(무술)진흥법’이 국회 차원에서 추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국회문화.관광산업 연구회’모임을 통해 관련법 추진배경과 초안 공개

 

2005년

 

- 4월 '전통무예진흥법'이라는 이름으로 변경해 발의했고, 이 법은 2007년 2월 국회를 통과돼 제정

- 유네스코 자문기구인 세계무술연맹(WoMAU)의 한국 무예연합대표단체 가입 승인

 

2007년

 

- 9월 3일간 국내 최초의 종합무술대회인 '제1회 전국무예대제전(전국무전)'을 충주시에서 개최를 시작으로 매년 종합대회 개최.

 

2008년

- 제2회 전국무예대제전 개최 (충주)

- 충주세계무술축제 지원

 

2009년

- 제3회 전국무예대제전 개최 (경기 김포)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

- 충주세계무술축제 지원

2010년

- 제4회 전국무예대제전 (충주)

- 충주세계무술축제 지원

 

2011년

- 제5회 전국무예대제전 (충주)

- 충주세계무술축제 지원

 

2012년

- 제6회 전국무예대제전 (충주)

- 충주세계무술축제 지원

- 전국학술대회

- 전통무예진흥과 무술올림픽창건세미나(국회)

2013년

- 제7회 전국무예대제전(충주)

- 백제사울아비무사대회(부여)

- 2016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추진단운영

- 온라인뉴스레터 운영

2014년

- 제8회 전국무예대제전(충주)

- 가맹단체 2016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정식종목(태권도, 삼보, 기사, 합기도, 킥복싱, 주짓수, 택견, 무에타이) 지정

 

2015년

- 제9회 전국무예대제전(충주)

- 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 국제회의

- 2016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기록경기 및 연무경기 운영단체 지정

2016년

-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한국위원회 설립추진

- 2016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기록경기 및 연무경기 운영단체 지정

- 신규단체 신청 : 국선도, 기천무, 천무극, 불교무술, 해동검도, 통천절권도(단체승인시 42개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