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河無聲(대하무성) 大智若愚(대지약우)
큰 물은 소리가 없고, 큰 지혜는 마치 어리석은 듯하다.
천지무예도협회 왕호총재는 제6대 한무총 차병규회장에게 '大河無聲'휘호를 선물했다. 한동안 갈등이 심했던 무예계의 자성과 한무총 신임집행부에게 당부하는 말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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